AI를 활용하는 마음가짐

해현경장(解弦更張)

by 무공 김낙범

AI의 등장으로 인해 사회 분위기기 전반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AI를 활용해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일부는 기존 방식을 고수하며, AI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입니다.

이제 AI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기업들은 AI를 내세우지 않고는 성장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AI를 무조건 배척하기보다 함께 나아가는 전략을 펼쳐야 할 때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지혜를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해현경장(解弦更張)은 거문고의 줄을 풀어 다시 맨다는 뜻입니다.

비유적으로는 낡고 느슨해진 제도나 관습을 개혁하여 새롭게 바로잡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말은 중국 전한 시대 학자 동중서가 혼란한 정치 상황을 비유하며 사용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문고 줄이 느슨하면 아무리 훌륭한 연주자라도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없다. 줄을 풀어 다시 매야 한다."

동중서는 이를 통해 정치와 사회 제도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예전에는 자료를 검색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AI를 활용하면 불과 몇 초 만에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블로그 글을 쓰면서 AI를 훌륭한 비서로 활용합니다.

자료 검색뿐 아니라, 글에 적합한 이미지를 몇 초 만에 그려주기까지 합니다.

AI를 활용한다고 해서 나의 창의력이 훼손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AI를 통해 더 깊고 높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옛 방식을 고수하는 태도는 결국 자신을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들 뿐입니다.

'새 술은 새 포대에 담으라'는 속담처럼,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야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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