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사고의 물질화 #위로 따위 #글쓰기는 즐거움과 고통 사이
글쓰기란 무엇인가. 결국, 글쓰기란 즐거움과 고통 사이에 있다!
글쓰기는 통합적 언어활동
글쓰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글 쓸 내용을 모두 생각해놓고 쓴다?”
글쓰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2
“먹고 살기 바쁜데 글이 무슨 소용이 있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가 더 많이, 더 빠른 속도로 일할 때, 그리고 더 많이 생산할 때, 우리가 더 나은 인간이 된다고 믿으라 강요합니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 고전을 읽는 순간, 다시 말하면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 없이 지내는 중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위대한 사상을 깊이 생각하고 수천 년 동안 계속된 위대한 대화에 참여하는 순간, 우리는 이 시대의 물결에 저항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자신의 성취물에 의해 규정되도록 놔두길 거부하고 있는 겁니다. 대신, 우리는 종종 눈에 보이지 않는 조용한 정신의 발전이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수잔 와이즈 바우어, <독서의 즐거움> 중에
글쓰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3
“글은 솔직하게 써야 한다?”
글쓰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글은 우리를 위로해준다?”
ps : <글쓰기 파내려가기>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본 글은 그 책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5460451&tab=introduction&DA=LB2&q=%EA%B8%80%EC%93%B0%EA%B8%B0%20%ED%8C%8C%EB%82%B4%EB%A0%A4%EA%B0%80%EA%B8%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