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이야기 #. 28
일부종사: 한 남편만을 섬김
뻔한 이야기만 하는 거야. 그냥 돈만 버리는 거지. 불조심해라, 차조심해라, 어두운 데로 가지 마라.당연한 말 아냐?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걸 그냥 불안한 사람 심리 이용해서 돈 받고 읊어대는 거라고.
친구 없죠? 왜 맨날 혼자 와요?
"술을 마셔도 갈증은 풀리지 않더라. 책을 읽는 것이 훨씬 나은 방법. 왕년에 많이 마시고 돌아다녀보니 그래."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