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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상 처
by
시인 화가 김낙필
Jun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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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썰다가 실수로 베었다
손가락 끝 조금 베인 것이
이리 쓰리고 아플까
깊은
상처 없
이 험난한 세상 잘 살아냈다
큰 상처가 생기면 얼마나 아플까 상상해 본다
끔찍하다
洪福이다
남은 세상만 잘 버텨내면 된다
살아가기란 운도 따라야 하는 법
每事에
늘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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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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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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