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처
by
시인 화가 김낙필
Jun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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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썰다가 실수로 베었다
손가락 끝 조금 베인 것이
이리 쓰리고 아플까
깊은
상처 없
이 험난한 세상 잘 살아냈다
큰 상처가 생기면 얼마나 아플까 상상해 본다
끔찍하다
洪福이다
남은 세상만 잘 버텨내면 된다
살아가기란 운도 따라야 하는 법
每事에
늘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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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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