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에서 대세인 힙합 가수가 있다 BB 다 고등학생 땐가 어느 음악 경연대회에서 선정적인 목소리로 심사원들을 매료시킨 장본인이다 윤 X래, 타X거 JK 부부가 적극 추천하고 홍보하는 새내기 뮤지션이다 슈퍼스타를 만들어 줄 수 있겠냐고 대놓고 물었다는 당돌한 아이다
그렇게 윤 X래 사단의 무한 지원으로 요즘 행사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특히 행사장에서 반라의 몸으로 물 샤워 쇼를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아직 성인이 덜 된 가녀린 애의 몸을 벗겨놓고 물을 뿌리는 행위에 미친 관객들은 열광한다 아이는 이 열광에 도취되어 돌아버렸다 환호성에 부끄럼도 없고 소속사가 시키는 대로 벗어 버리는 거다 윤 X래 사단의 의도된 행위이며 성노예 퍼포먼스 작품이다 돈벌이에 눈이 뒤집혀 애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가는 거다
보면 볼수록 애처롭고 불쌍해 보인다 공중파에서는 방송 부적격 판정으로 보일 수 없는 선정적인 몸짓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노예 계약처럼 행사장으로만 수도 없이 떠돌고 있다 누가 좀 제지하고 말려줄 사람이 없을까
윤 X래 사단의 돈벌이 용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는다 아무것도 모르고 천방지축 천하게 날뛰는 철부지 BB가 가엾고 불쌍하다
이십 대 아이에게 브래지어만 걸쳐놓고 물 샤워를 시키는 공연을 계속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거기에서 열광하는 관객들은 도대체 정신들이 있는 건가 다들 미쳐있다 성 노예 BB가 어디까지 갈 것인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