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법에 걸린 오후
忘 年
by
시인 화가 김낙필
Nov 29. 2022
아래로
연말 모임이 시작됐다
잊어버려야 할 忘年
좋은 갈무리를 하는 送年
잊어버려야 할까
좋게 보내줘야 할까
진통제를 먹어야 잔다는 친구와
수면제를 먹어야 잔다는
당신과
아직은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우리는
同
期
同窓
망년회를 할까
송년회를 할까
먼 길
돌아
멀리도 왔다
나쁜 일은 잊고
좋은 일만 생각하며
가는 해
마무리하자꾸나
keyword
갈무리
망년회
2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팔로워
39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瑞 雪
속으로 부는 바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