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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瑞 雪
by
시인 화가 김낙필
Nov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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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눈이 온다는 소식에
가슴 설레는 이유는
아직도 네가 내 속에 살아있다는 징표
너도 나와 같았으면 하는 마음은 과욕일까
그래도 한번
슬며시
시계탑 앞을 지나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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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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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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