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by
시인 화가 김낙필
Ma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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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처라도 없었다면
그리움도 없었을 것이다
아무렇지 않은 듯 살 수 있는 건
상처는 언젠가는 단단하게 아문다는 진리
단 하나의 사랑이란 없어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고
그렇게
숨을 쉬고 사는 것 이리라
이렇게
살아지는 것 이리라ᆢ<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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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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