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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그 런 사 람
by
시인 화가 김낙필
Aug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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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게
그냥 스치듯 멀리 가라던 사람
낙엽 같네요
슬퍼도 참고 보내는 아픈 사랑
가을 같네요
행복하라고 등 떠밀며 돌아서는
그런 사람 있네요
밤바다에
외로운 등대 같은 사람
저기 있네요ᆢ<
rewrit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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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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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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