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인 화가 김낙필



말보다 글이 좋을때가 있다

그러니 글을 쓰는게다

말이 아무 의미가 없어질때

글을 쓰는거다

글은 말과 사뭇 다르다

당신에게 그렇다

애인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싫어하는 것도 아닐때

글처럼 써보는 것이다

그럼 답이 나올지도 모르니까

답이 없으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