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 浪
by
시인 화가 김낙필
Dec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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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산이였고
강이었고
바람이었고
노을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나무였고
안개였고
낙엽이었고
갈대였습니다
그렇게 한 세상
流
浪하며 그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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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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