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법에 걸린 오후
어디까지 왔을까
by
시인 화가 김낙필
Feb 9. 2019
아래로
어디까지 왔을까
나도 모르고, 세월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지
세상도 모르고 바람도 모르고
어렴풋이 지나간 시간들이
생각나서 뒤돌아 보니
우두커니 거기 내가 서 있네
여기가 어딜까
어디선가 가느다란 풍경소리
찰캉찰캉 들려오는데
순간 시간이 멈춰 버렸네
여기가 거기
인가...
keyword
풍경소리
여기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팔로워
394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길 끝에서
캐 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