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날 아침 누운 채 쿠바 음악을 듣는다
마치 아바나의 아침처럼
라틴 재즈와 손 쿠바노의 우아한 조화
빈티지 소울, 부드러운 선율이 아침을 풍요롭게 한다
아등바등 사는 게 뭐라고
단순하게 살자고 다짐하면서
리듬에 나를 맡긴다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