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럽쇼?
by
시인 화가 김낙필
Aug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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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
렵 폭염을 뚫고 귀가 중인데
매미 울음
대신 풀숲에서 풀벌레가 우네요
처서가 지났다고 알리는지
참으로
절기가
절묘하네요
결기로 따지자면
풀벌레가 사람보다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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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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