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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쓰레기 바다
by
시인 화가 김낙필
Apr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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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태평양 끄트머리에 쓰레기 바다가 있다
무려 한국면적의 7배에 달하는 어마무시한 쓰레기 집하장 이다
대부분이 떠다니는 스티로폼, 프라스틱 조각들이다
뜨지못해 수면아래 잠겨있는 쓰레기는 또 얼마나 많을까
문명이 결국 인간멸종의 종말을 선사한다
물고기 내장에는 온통 이런 쓰레기들이 들어있고 인간은 이런 물고기를 잡아 열심히 먹는다
다같이 자멸하는 날이 서서히 오고있는거다
무분별한 개발, 환경 파괴가 지구상의 생물들을 멸종시키고
후손에게 물려줄 온전한 자연은 이미 물건너 간지 오래다
인간의 이기심, 탐욕이 지구 멸망의 원인이다
썩지않는 비닐, 프라스틱의 공포
인간이 양산한 재앙
지구별 자멸의 끝이 보인다
keyword
쓰레기
인간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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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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