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 비가 오신 다더니
밖의 날씨가 멀쩡하네요
해가 나네요
비가 오면 나가 볼까 했는데
아쉽네요
오랜만에 빗줄기 속을 거닐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겠네요
이제 파종도 했으니
비가 오면 안성맞춤인데
봄가뭄이 걱정되네요
점점 물부족으로 힘겨운 세상인데
올여름 가뭄도 미리 걱정스럽습니다
지하수도 점점 고갈되어 갑니다
계곡 하천이 다 말라버려서
물 흐르는 곳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한여름 청량하던 청계계곡도 산너머 난개발로 물길이 끊겨 황량한 곳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물 아껴 써야 합니다
수자원은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 나라들 보면 비를 받아 저장했다가 생활 용수로 사용하던데 현명한 정책 같습니다
지하수가 마르니 가정마다 빗물을 용수로 활용하는 수자원 정책도 필요합니다
물을 소중히 다루는 나라는 모두 미래를 대비하는 앞서가는 선진국입니다
우리도 배워야 될 것 같습니다
비가 온다더니 해가 쨍쨍 내리쬐고 있습니다
올해는 사월부터 여름날씨라 하던데
펄펄 끓는 지구별이 벌써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