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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꼰대 화가시인 김낙필 입니다
白 手
by
시인 화가 김낙필
Ma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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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파서 일찍 누웠다
노는 일이 힘들다
배가 부른 소리다
일터로 가는 이들은 더 힘겨울 텐데
놀고먹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과로死는 백수가 한다는데
꽃피고 지는 일이 힘겹듯이
쉬운 일이란 없다
風진 세상에
애초 사람으로 온 것이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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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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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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