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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꼰대 화가시인 김낙필 입니다
꽃 지 는 날/김낙필
by
시인 화가 김낙필
Apr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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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별자리 하나
멍든 자리,
병든 자리,
막막해도 눈물 보이지 마라
하현달 홀로 밝히는 밤
누구의 가슴속으로 파고들어
강처럼 흐를 수 있을까
스며들 수 있을까
텅 비어서 차라리 슬픈 날
꽃은 영문 없이 피고
먼 섬처럼 널 잊고 살 수 있다면
다른 사람 만나 웃을 수 있다면
꽃 지는 날,
나는 홀연히 떠날 수 있겠다...<re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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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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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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