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불가능이 없다 자신을 던질 수 있게 만드는 무서운 파괴력이 있다. 이 저녁 먼 기억을 더듬는다 던져본 적이 없는 사랑의 무력함에 무릎 꿇는다 이 밤 미련했던 사랑을 후회한다 그 지나간 사랑을 시작하려니 길의 끝이 보인다 아 비겁한 사랑이었구나 아 너무 멀리 와버렸구나 뉘엿뉘엿 불 꺼진 집으로 되돌아온다 감히 말하마 두려워 마라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게 사랑이려니 던져버려야 할 때 던져버리고 버려버려야 할 때 버려라 봐라 저 때늦은 저녁
회한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을 하지만 미련한 사랑에 속으며 내가 여태 살아가는구나ᆢ<re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