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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58년 개띠
by
시인 화가 김낙필
Jul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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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다
생각도 많다
아는 게 많아서
낄 데 안 낄 데 다 낀다
늘 구설수에 휘말린다
일간지 운세풀이엔
빠지지 않고 꼭 나온다
이들은
세상에게 엄청 관심이 많은가 보다
그러나
아무리 난 척 해도
겉만 번지르르할 뿐
외로움을 잘 타는
사주(四柱)
팔자다ᆢ<re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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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풀이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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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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