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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마냥 Sep 23. 2024

다시 와 보고 싶었다. 까딸루니아.

지중해의 풍요 속으로

언젠가 다시 와야지, 뭔지 모르지만 오고 싶은 여향지. 네팔이 그랬고 인도가 그랬었다. 지울 수 없는 나라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다시 온지 10일이 넘었다. 그들의 여유가 왜인지 궁금했고, 너그러움이 부러웠다.아직도 또 와 보고 싶어 숨을 골라야겠다. 다시 갠지스강에 발을 담그고 싶고, 히말라야 사람들이 보고 싶다, 아직도 안녕하신가를~~

성스런 가족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 공원의 아름다움

                  마요르카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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