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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람쥐
중학생 딸을 둔 중학교 교사. 학교에서는 음악을 가르치고, 집에서는 딸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습니다. 40대 중반이 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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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경
<리얼포르투갈>,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스톱오버헬싱키>, <배틀트립>,<오스트리아홀리데이>등을 썼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하기 위해 매일 수영하고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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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ike Song
노래와 같은 삶을 꿈꾸는 여행자. 오래된 LP판을 수집하듯, 음악과 함께 여행기를 기록합니다. 가끔은 몸담고 있는 IT 업계 이야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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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
20대는 독서실에서 보냈고 기간제교사로 4년 일하고 마침내 10수만에 사립위탁임용에 합격해 정교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빛나는 눈빛과 해맑은 미소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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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경
격주 목요일마다 호들갑스럽게 독일문학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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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Woo Lee
글쓰기를 좋아하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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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
'나를 살리는 글쓰기' 에 관심이 많습니다. 평생 독서가를 키우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고독을 친구로 데려와서 여기에서 인생의 후반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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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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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에이치
산만과 꾸준이 공존할 수 있다면 혼란해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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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바이허니
역세권보다 책세권, 국어선생 다음엔 책방지기 / 전직 국어선생과 소설 쓰는 국어선생이 콜라보로 써내려가는 10년의 동네책방 분투기 또는 책세권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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