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오늘은 아이가 덥고 습해서 아침에 일찍 깼다. 기분이 안 좋은지 한참 울다가 옷을 갈아입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내와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난 쇼파에 앉아 사이좋게 아침을 먹는 모녀를 쳐다본다.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완벽한 아침풍경이다.
말은 줄이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