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QO Apr 28. 2022

친구가 없는 그대에게

당신의 베스트 프렌드가..

걱정 말아요.

자책도 말아요.

그저 인연이 없었던 거죠.


지나간 것은 지나가게 내버려 둬요.

이제 연극의 1막이 끝났어요.


당신과 나는 여전히 무대에 있고

다음 인연이 오고 있어요.


친구가 없다고 부끄러울 건 없어요.

난 언제나 당신 곁에 있어요.


작가의 이전글 글쓰기 저항을 줄이는 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