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죽음을 기억하라!
시간은 언제나 넘칠듯 모자라다.
아이에게 하루는 길고,
삶은 계속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다.
어른에게 인생은 짧고,
죽음은 서서히 소리없이 다가올 것만 같다.
오늘 하루 너무 많은 ‘나’가 되려고 애쓰지말라!
한 번에 한 사람이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시간은 늘 흐르고,
언젠간 멈춘다.
사는 대로 쓰고, 쓰는 대로 산다. Show, don’t t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