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대천사 (로열블루/ 올리브 그린)
Keynote : 내부와 외부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
Affirmation : 괴로움을 흘려보내고 명료함과 비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간다.
눈길 한번 가지 않던 곳에 눈길이 머문다.
어제 꿈에서 선물 받는 것이 현실의 공간에 있다.
로열블루와 올리브 그린의 조합, 다니엘 대천사.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식별할 수 있게 도와주겠단다.
나의 목적을 나의 꿈과 의도로 인도해주겠단다.
진짜라 여기며 좇고 있는 나의 목적이 가짜일까?
참 많았다. 가짜를 진짜라 여기며 좇던 시간들.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까?
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진작에 알았으면 얼마나 좋아!
지금은,
진작에 알았으면 그 바보짓들을 해봤겠어?
수많은 시간, 그 경험들이 사라질까 아찔하다.
그 바보 같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아찔해질 수도 있다니.
지금 나는 그렇다.
이게 도대체 무슨 상태인지 명명하긴 애매하지만
흥미롭다.
지금 나는 나의 시간과 스무고개 놀이 중이다.
나의 시간이 나를 골탕 먹이는 것 같지만
사실 이 놀이는 나를 정답으로 이끄는 중이다.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것 같지만
그 질문들은 아직 알아채지 못한 나의 목적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스무고개 놀이가 그렇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