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들의 교육을 생각하며
<노란보석>
손주가 둘이 생겼습니다.
하나는 미국에 살고 하나는 한국에 삽니다.
어렸을 때 교육 방법이 너무도 큰 차이가 납니다.
죽어라 공부만 하는 우리가 미국을 못 따라가는 것은 왜?일까요!
선진국을 쫓아만 가면 되던 시대에는 그런 공부 방법이 통했는지 모릅니다.
일하는 방법도 남들이 간 길 열심히 따라가면 되었습니다.
선진국 문턱에서 십 년이 넘게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한때 "선진국" 쉽게 될 줄 알았습니다.
그냥 그렇게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잘 나가던 조선업이 난파 직전입니다.
우리의 자존심 "갤럭시 7"은 끝없이 추락합니다.
믿었던 자동차도 펑크가 났습니다.
대학 졸업한 젊은이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이웃 일본은 매년 노벨상을 받는데 우리는 감감 무소식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나요?
세상은 바뀌었는데 일류기업 조차도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와중에 옆에서는 덩치만 큰 줄 알았던 중국이 지능화된 공룡으로 변신 중입니다.
자칭 지도자들은 국민을 팔아 나라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애국애족은 없고 애당과 패거리만 있습니다.
아버지가 일군 것 자식들이 다 말아먹습니다.
선진국이 되려면,
모두가 행복한 나라가 되려면,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의식 수준이 달라져야 하는데.....
모두 한 차원 높게 달라져야 합니다.
정치 지도자들에게는 더 이상 기대할 것도 없으니 암담하지만.....
그중에 교육이 제일 중요하니
교육만이라도 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쓸데없는 "무상급식" 갖고 싸우지 말고,
진정으로 교육에 대해 생각해 줬으면 합니다.
내 손자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걱정됩니다.
<노란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