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체계에서 벗어나려면 자신만의 새로운 체계를 세워야 하며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진취적으로 사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를 안아주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출간작가
일상을 관찰하고 씁니다. 예술의 힘과 밥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