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게 생기면 바로 쳇지피티나 네이버에게 물어본다.
생각할 시간은 줄어들다 못해 삭제된다.
검색하기 전에 생각할 기회를 주면 얼마나 좋아.
그것도 힘들면 궁금한 걸 메모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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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관찰하고 씁니다. 예술의 힘과 밥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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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아주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