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아들은 핸드폰이 없다.
가끔 하교 후 깜깜해질 때까지 아이가 어디 있는지 모를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핸드폰을 사줘야 하나 고민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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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관찰하고 씁니다. 예술의 힘과 밥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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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아주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