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떠오른 기사를 모아봤다. 노선영 김보름 선수의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논란 이후 나온 기사다. 독자가 직접 보고 본질이 뭔지 함께 생각했으면 한다. 3군데에서 3명의 기자가 썼다.
노컷뉴스 임종률, 세계일보 남정훈, 한겨레 김창금 기자다. 아래 기사 제목을 긁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보이콧' 노선영, 의혹 밝힐 의지 없었다
■'노선영 미스터리' 왜 해야 할 말을 하지 않나
■'상처 입은' 김보름, 과연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할 말 없다"던 노선영 느닷없는 방송 출연, 어떻게 봐야 할까
■노선영, 논란 핵심 '왕따 주행' 진실은 어디 있나
■[단독]'누가 특혜인가' 노선영 국가대표 수당, 김보름의 2.5배
■"진짜 왕따는 이승훈-김보름" 진실은 무엇인가
◆[뉴스+] 김보름을 위한 변명, 결국 문제는 빙상연맹이다
◆믹스드존 인터뷰는 무시하는 노선영, 논란만 더 키우는 처사
◆어쩌면 노선영의 낙오는 계산에 없던 일이었을지 모른다
◆다시 스케이트 끈 조인 김보름, 매스스타트로 속죄할까
◆‘왕따 논란’에 비난 화살… 김보름 제 기량 발휘할까
◆"김보름 선수, 고개 들어요. 죽을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은메달 기쁨 뒤로한 채… 김보름 ‘속죄의 큰 절’
◆[이슈+] "노선영 선수, ‘라이브’ 기자회견 아닌 ‘녹화된‘ 시사예능 선택이 최선이었나요?"
●김보름을 응원하는 이유
●[단독] ‘기자회견 불참’ 노선영, SBS 취재진과 함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