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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이여,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신 차려라

진심이 느껴지는 댓글 공유

by 이지완

브런치가 이런 훈훈한 격려의 공간인지 몰랐습니다. 좋은 의견 주신 @보노보노야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견 교환을 저만 누리기 아까워 다시 포스팅합니다.


알흠다운 격려의 재료가 된 글은 이전 포스팅에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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