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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들의 장난질은 이제 그만
매거진 '촌철살인미수범'은 세상 돌아가는 일들에 대해 아재의 시각으로 쓴 짧은 시사논평입니다. 극단주의자만 사이다를 날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양비론과 양시론, 회색주의와 냉소주의가 선사하는 기발한 쓴웃음을 즐겨주세요.
베팅 공동체가 되자
너희들 중 촉 있는 자 김남국에게 돈을 던져라!
시를 씁니다. 플루트를 붑니다. 테니스를 칩니다. 자전거를 탑니다. 커피를 내립니다. 목적어와 동사를 수시로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