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밤
다시는 쓰고 싶지 않은 시
by
이지완
Dec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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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
귀하고 순한 내 지면이
착실한 시로 수 놓일 공간이
더럽혀졌다
조곤한 말로 채워질 일상이
괴로워졌다
괴물의 괴성이 울린 밤
두려움에 바통 넘겨받는 슬픔
그 뒤에 오는 노여움
터뜨리지 않으면 살지 못할 울화통
그리고 다시 도돌이표
또 만나는 벽
아, 괴물들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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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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