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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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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Ap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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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놀이터에 잠시 갔다가,
아이들이 잘 놀길래 한켠에 앉으려고 했더니 벤치가없어서 아이들 놀이시설인 조형물에 걸터 앉았다.
그런데 한 아이가 다가오더니 나를 콕 집어 말했다. "거기 앉으면 안되는데~"
뭐가,왜 안되는지도 모르고 어?어 그래 하며 일어섰다.
가끔 어른들말보다 아이들의 말이 더 강력한 힘을 가진다. 동심을 지켜주고싶었을까,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고싶었을까?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안된다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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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동심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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