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은 인연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20대때는 소개팅도 많았었는데요..
사실 모르는 사람을 소개 받을때 소개해줄때 연예인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인용하고는 했어요.
송혜교? 전지현? 이영애?
누구나 연예인 닮았다는 이야기 한번쯤은 들어봤잖아요?
궁예와 여진구가 한끗차이인걸...
아이유와 짱구도 한끗 차이라는걸...
내가 보는 눈만 생각했는데 나를 보는 눈도 결국은 똑같더라구요.
자꾸 여진구다 여진구다 생각하면 그도 나를 아이유로 보지 않을까요?
아이에게 누구같아지라고 하기전에 아이눈에 내가 어떨지를 먼저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짝꿍에게 오늘부터 말해봅시다..
"송중기다...송중기다..."
"송혜교다... 송혜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