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선택법

by 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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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 산후조리는 한국 엄마들에게는 중요한 일이다.
산후조리 문화가 없는 서양에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산후풍을 예방하기 위해 많은 엄마들이 애를 쓴다.
요즘은 조리원외에 산후 도우미분도 많이 이용을 하게 되는데, 조리원도 친정엄마 찬스도, 산후도우미도 다 이용해보니 다 장단점이 있다.

동생은 도우미만 4~5분을 만난 경우인데, 처음 만난 산후도우미 분이랑 잘 안맞았다. 첫 출산 후 내집이 편하다는 생각으로 도우미 이모님을 소개받아 집으로 모셔왔는데,, 동생이랑 너무 안 맞았다.

산후도우미님께선 가사 도우미가 아니니 다른 집안일을 해주시지는 않는데, 칼 같이 구분지으시고 아무래도 낯선 어른이다 보니 뭔가를 부탁하기가 어려웠다고..
게다가 본인은 내 집안일이 뻔히 눈에 보여 내가 안할 수 없고,
분유를 안먹는 아기 덕에 모유수유를 하느라 피폐해져 가는데, 산후도우미 이모님께서는 티비 보며 깔깔거리는게 서럽기도 했다고 했다.
목욕을 시킬때 아기가 너무 자지러지게 우는데도, 이렇게 하는 거라며 완력으로 하시던 걸 보며 결국은 부부가 목욕을 시켰다. (희한하게 부부가 목욕시킬땐 안울었다)
모유수유를 하니 잘때 이모님이 데리고 자도 수시로 콜?을 하시거나 아기 울음 소리를 못듣고 주무셔서 결국은 잠도 데리고 자게 되었다.
결국 이모님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받아하던 동생은 산후풍을 제대로 얻고 이모님도 다른분으로 바꾸었다.

이후에 만난 도우미님들은 다 좋았다고.

산후 도우미분을 보통은 업체에 연락해서 고용하니 나랑 잘 맞는지 개인적으로 선택하기가 어렵다.

친정엄마보다 요리를 잘하셔서 맛깔스럽게 산모식을 해주시는 분도있고, 아기를 너무 잘 봐주셔서 돌아가시고나서 케어가 더 어려워지기도 한다.


미리 만나보고 선택할 수 없는만큼 그러니 더욱 자신의 성향을 잘 살펴보고 조리원을 갈지 산후 도우미를 선택할 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특히 내 눈앞에 집안일을 가만두지못하는 사람은 산후 조리원이 더 낫다는 결론~^^

집안에 있는시간이 많아지니 더 바빠지는기분인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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