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 (난리났네 난리났어)

by 그림작가

아이들이 어릴땐 아이들이 잠든 밤만되면 눈이 떠지고 괜히 보고 싶은 드라마도 많고 하고싶은 잡다한 취미도 많았다.

다들 아이들이 잠들면 없던 체력도 생기더라.ㅋ


혼자만의 시간이 그렇게 절실했는데.. 아이가 자라면서 그렇게 품절대란이던 시간이 조금씩 생기니 별별 생각이 다 든다.


시험을 앞두고는 그렇게 책상정리를 하고, 하고 싶던 취미생활, 독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안달나다가 막상 시험이 끝나면 아무것도 하지 않던 그 때처럼 될까봐 아깝기도 하다. ㅎㅎㅎ


가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아이들과의 시간도 소중히 여기면서 지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다시올 수 없는 시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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