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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림작가
Apr 11. 2022
이맛에산다
어른들이 그런 말을 했었다. 애 키울때가 젤 좋다.
육아가 힘들땐 먼소리인가 했는데, 이젠 왜 그런말들을 하셨는지 이해가
간
다.
힘들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운이 나는 건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사랑받는 걸 알게 해주는 예쁜
표현들이다
.
이맛에
산
다.
월요일
.
힘들고 피곤한 날이겠지만
기운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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