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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림작가
Jun 15. 2022
이랬던 니가
아이의 잠든 모습을 보며 참 많이 컸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하지만 또 여전히 몸부림을 치며 자는 아이들을 보며 아직 아기네 싶은 생각도
하고
.
하지만 요즘은 발에 걷어 차이면 너무
아프
다.
길어진 길이만큼 파워도
커졌다.
ㅎㅎㅎ
어느새 훌쩍 커버릴 것만 같아 아쉽지만
아이가 컸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 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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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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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나를 기른다) 아이를 기르며 나를 기르는 공감 에세이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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