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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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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
Jan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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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살이 된 아들은 아직 한글이 서툴다.
정확한 발음과 의미가
어려운지 말을 혼용하기도하고 비슷한 단어로 대체하기도 한다.
첫아이때는 말이늦을까 노심초사 먼저가르치려고 애썼는데 나도 처음 엄마라 긴장되고 두려웠나보다. 둘째아이는 한번해봤다고 마음이 넉넉해지고 요렇게 귀엽고 예쁜때가 금방 지나간다는 것을 알기에 과하게 고쳐주기보다 같이 웃는다. 그래서인지 아이도 틀렸다고 스트레스를 받아하지 않고 쭉... 틀려주기도 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아직도 조숙해진 첫째와는 달리 우리집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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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말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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