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엄마랑 결혼할꺼야
by
그림작가
Apr 2. 2020
아래로
얼마전 처음으로 염색을 했다.
둘째를 낳고나서 흰머리가 급격히 늘어나긴 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티가 잘 안나기도 해서 그냥 내버려 두었었다.
그러다 최근에 문득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게 느껴져 염색을 했다.
아이 눈에도 뭔가 내가 나이든 느낌이 났을까나.
갑자기 훅 들어온 공격에 당황했다.ㅎㅎㅎ
내 스스로가 만족스러웠다면 아이의 말에 정색하거나 당황하거나 그러지
않았을 텐데 ...
아마도 내 스스로'요즘 늙어보이는 것같아...' 하는 생각이 파장을 많든 것 같다.
내가하는 생각이 내가 된다는 말이 맴돈다.
다시 한번 생각을 바르게 마음을 긍정적으로 먹기로 다짐해본다.
' 나는 스무살이다 스무살이다'
keyword
그림일기
엄마
결혼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그림작가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육아(나를 기른다) 아이를 기르며 나를 기르는 공감 에세이 연재
팔로워
274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아픈이유도 여러가지
주말지내기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