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개인적으로 대학에서 운영했던 아카데미에 참석한 분들과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만든 글입니다. 당시 노인분들을 위한 아카데미와 지역 내 CEO 아카데미, 그리고 사회 지도자층 아카데미를 운영한 바 있는데 다양한 계층들을 만날 수 있었던 계기였는데요. 그때의 대화를 기억해서 만들어 본 글입니다.
명절을 지냄에 있어서 아래 글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람이 있다면 아래 글이 더욱더 공감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