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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낙도의 삶

추락하는 컨디션에도 날개가 있다

by 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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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건 어떨까.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온다.

내가 그리워할 이곳의 풍경, 물, 바람 그리고 새소리.

백설기 씨, 힘든 지방 출장 중 찰나의 휴식을 만끽하다.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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