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기도 위험하지
직장인은 사무실을 뛰쳐 나온다.
사무실은 직장인의 세계이다.
창업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직장인은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스타트업이다.
증편 씨가 들려준 스타트업으로 날아간 지인들 이야기.
정글같은 스타트업 이야기를 듣다 보니
갑자기 회사가 안전하게 느껴졌다.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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