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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컴퍼니 Jan 22. 2017

이 길을 괜히 택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가라앉는 배. 레드 오션.

종종 언론을 통해 동종 업계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부꾸미 씨는 이 길을 괜히 택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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