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Apr 10. 2017

OOOO, 죽기로 결심하다

더 이상은 안 되겠어

안 되겠어... 버티고 버텼지만 더 이상은...

회사에서 수년째 고통받다 결국 터져버린 치즈떡 씨.

마지막 카드를 내기로 결심하다.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모든 게 숲으로 돌아갔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