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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컴퍼니 Mar 10. 2017

참을 인 세 번

삼십 번은 써야 할 것 같은데

인절미야 침착하자. 여긴 사무실이야.

참을 인 세 번이면 죽을 떡도 살린다는데. 오늘 하루 딱 세 번만 참자.

그러나 결국 번째에 터지고 말았다.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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