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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컴퍼니 Mar 10. 2017

퇴근길, 이 시대의 현자

그 이름은 바로 택시기사님

원래 높은 자리에 올라가려면 남들이 못 알아듣게 말해야 돼요.

그래야 쟤가 대체 뭔 소리 하나 귀를 기울이고

상대가 못 알아들으면 그것도 못 알아듣느냐고 뭐라 하죠.

퇴근길 택시기사님 농담이 너무 웃프다 ㅠㅜ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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