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제일 안쪽 칸

눈물의 추억

by 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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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층 화장실이 붐벼서 다른 층 화장실에 왔다.

제일 안쪽 칸에서 서럽게 훌쩍이는 소리가 났다.

n년 전 내가 일하다 눈물이 나면 애용하던 자리였는데.

누군가 있으면 방해될 것 같아서 조용히 돌아 나왔다.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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